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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명품 되팔아 자산 20배 늘렸다… 리셀테크 고수가 말하는 투자법
조선비즈 재테크 유튜브 채널 ‘누워서 연 2000만원 떠먹기’

8000만원에 사서 3억원에 판 시계, 700만원에서 2500만원 된 미술품, 300만원에 사서 700만원에 팔리는 아트토이.

최근 젊은층들 사이에서 리셀테크(재판매+재테크)가 ‘핫’한 재테크로 떠올랐다. 리셀테크는 희소·인기 제품을 사서 웃돈을 얹어 되파는 거래 행위를 말한다. 리셀테크 품목은 한정판 운동화부터 명품 가방·시계 등 다양하게 뻗어나가고 있다. 구하기 힘든 명품일수록 많은 웃돈이 붙는다. 새로 나온 명품 에르메스나 샤넬 가방, 명품 시계 롤렉스에 붙는 웃돈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에 이른다.

리셀테크 전문가이자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조선비즈 재테크 유튜브 프로그램 ‘누워서 연 2000만원 떠먹기’(누이떠)에 나와 “작년 3월 700만원에 구입한 한 작가의 미술품은 지난달 말 경매에서 2500만원에 거래됐다”며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단기간에도 가치가 급상승하는 현물이 많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내 눈에 아름다운 상품을 사 모으다 보니 어느새 돈이 되더라”며 “10년 넘게 운동화, 미술품, 와인 등 다양한 희소 현물을 수집해왔는데 이제는 이런 수집 방법이 어엿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물건 되팔기’로 자산 20배 불린 고수가 알려주는 리셀의 모든 것! /조선비즈

리셀테크가 아직 생소한 이들을 위해 신 대표에게 기초적인 현물 투자법을 물었다.

-명품 리셀은 어떻게 접하게 된 건가?

“처음에는 리셀을 하겠다는 목적보다는 순수한 소유욕으로 시작했다. 좋은 것, 아름다워 보이는 것에 호기심이 많아 스니커즈와 시계, 미술품, 아트토이 등 다양한 것들을 십수년간 수집해왔다. 나중에 내가 모은 물품들이 최초 구매가보다 훨씬 비싸져 있는 걸 알고는 자연스럽게 리셀로 이어지게 됐다.”

-리셀로 가장 수익을 많이 남긴 상품은?

“2015년에 색감과 모양새에 매료돼 8000만원 정도에 구매한 시계가 6년이 흐른 지금 3억원 이상에 팔리고 있다. 특정 상품이 유명하지 않을 때 사놓은 현물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가치가 크게 뛰어있더라.”

-좋은 컬렉션을 고르는 노하우나 상품 정보를 얻는 방법은 무엇인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현물 거래 이력이 나오는 플랫폼에서 상품 가치를 검색해보는 걸 추천한다. 가령 운동화는 ‘스탁X’, 미술품은 서울옥션이나 케이옥션에서 품목 검색을 하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가격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는 해외 매체나 명품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새로운 소식을 접한다. 인풋을 늘리기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책을 읽는다. 요즘 읽는 책은 ‘명품 불편의 법칙’, ‘화가의 통찰법’ 등인데, 한가지 사안에 대해 다른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책들을 보면서 현물 투자 안목을 키운다.”

-리셀 시작 전 팁이 있다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현물 투자 아이템을 발굴해보는 걸 추천한다. 가령 LP 듣는 것을 좋아한다면 한 장에 몇백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LP도 차근차근 찾아보는 식으로 접근하면 재밌는 경험이 될 수 있다.

또 자신이 직관적으로 좋다고 느끼는 것들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드래곤을 예로 들면 그의 패션이 대중적이거나 보편적인 스타일이 아닌데도 그가 입으면 대중이 그만의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수긍하는 것, 이런 게 직관이다. 나 역시 내 맘에 들면서도 대중이 공감할만한 가치를 지닌 현물 위주로 투자하다 보니 아직 손해를 본 적은 없다.”

조선비즈 재테크 유튜브 채널 ‘누워서 연 2000만원 떠먹기’(누이떠)에서 진행자 훈민아빠(오른쪽)와 '리셀테크 전문가이자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조선비즈 유튜브 캡처
조선비즈 재테크 유튜브 채널 ‘누워서 연 2000만원 떠먹기’(누이떠)에서 진행자 훈민아빠(오른쪽)와 '리셀테크 전문가이자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조선비즈 유튜브 캡처

-진입 장벽이 높지 않고 현물 투자하기 쉬운 품목은 무엇인가?

“초심자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투자는 스니커즈 분야다. 한정판 스니커즈를 제비뽑기로 추첨하는 ‘럭키드로우’ 같은 이벤트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하고 있다. 다만 이런 운동화는 발매일부터 일주일 사이의 가격이 제일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판매하려면 이 기간 내에 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걸 추천한다. 반대로 추후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아 구매한다면 이 기간이 지난 후에 하는 게 낫다.”

-현물별 구매 방법은?

“미술품은 서울옥션, 케이옥션을 통해 활발하게 경매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곳에선 비교적 비싼 가격에 경매가 이뤄지므로 초심자가 참여하기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대안으로 온라인 경매를 추천한다. 가령 ‘제로 베이스’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거래하는 온라인 경매 프로그램이다. 경매 가격은 0원부터 시작하고 최고가도 대부분 100만원 미만이니까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볼 만 하다.

또 국내외 대다수 작가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작품을 올려놓고 디엠(DM)을 통해 판매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외국 작가의 작품은 현지에 있는 해외 갤러리에 직접 연락을 해서 작품을 구매하고 있다. 1억2000만원대에 경매가 이뤄진 작품을 갤러리와 직접 소통해 9000만원대에 매입하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발품을 좀 더 팔면 노력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수익을 볼 수 있다.”

이외에 구체적인 리셀테크 내용은 조선비즈 유튜브 채널 ‘누이떠’의<’이것’으로 자산 20배 불린 비결? 리셀 투자 고수에게 물어봤다! ft. 신범준 조각투자 ‘피스’ 대표>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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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현물 조각투자 피스, 씨엔티테크 투자 유치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바이셀스탠다드가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CNT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2019년에 설립, ‘세상에 없던 거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저금리 장기화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2030 세대를 겨냥한 소액으로 누구나 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액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피스’(PIECE)‘ 플랫폼은 최소 10만 원 소액 투자와 6개월의 짧은 회수 기간을 제공하면서 즐기는 투자와 문턱 낮은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피스’(PIECE)‘는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PIECE 롤렉스 집합 1호를 출시, 30분 만에 완판했다이어 6, 7월에 출시된 롤렉스 집합 2호와 3호는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바이셀스탠다는 지난 7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발행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한다이를 통해 소액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 운영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 ’2021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이며 팁스(TIPS) 운영사인 씨엔티테크(CNT테크)가 육성을 맡고 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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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매거진] 10만원으로 롤렉스 투자 가능한 플랫폼 ‘피스’, 시드 라운드 투자 유치

바이셀스탠다드, 씨엔티테크·뉴페러다임인베스트먼트·KB인베스트먼트·넥스트드림엔젤클럽서 시드 라운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서비스하는 바이셀스탠다드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씨엔티테크를 비롯해 KB인베스트먼트, 뉴페러다임인베스트먼트, 넥스트드림엔젤클럽에서 시드 라운드(Seed Round) 투자를 유치했다.
10만원으로 롤렉스 투자 가능한 플랫폼 ‘피스’, 시드 라운드 투자 유치
2019년에 설립한 바이셀스탠다드는 ‘세상에 없던 거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저금리 장기화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2030 세대를 겨냥한 소액으로 누구나 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액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피스는 최소 10만원 소액 투자와 6개월이라는 짧은 회수 기간으로 투자의 문턱을 낮췄다. 특히 올 4월 롤렉스시계 11점으로 구성된 PIECE 롤렉스 집합 1호를 출시해 30분 만에 완판하기도 했다. 이어 6월, 7월에 출시된 롤렉스 집합 2호와 3호는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바이셀스탠다는 7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발행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 중이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심플한 조각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명품백, 자동차, 미술작품 등 가치가 오르는 현물을 유동화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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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바이셀스탠다드, 씨엔티테크 투자 유치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가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대체 불가 토큰(NFT) 발행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관련 서비스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소액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플랫폼을 통해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조각 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다. 회사는 6개월 회수 기간을 보장한다.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PIECE 롤렉스 집합 1호를 출시했다. 올해 6월과 7월에도 롤렉스 집합 2호와 3호를 판매했다. 세 건 조각 투자는 완판 됐다. 신범준 대표는 “직관적인 피스의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손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소액 투자자들을 위한 한정판 투자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자사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24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6개 기업에 총 7억원을 투자했다. 올해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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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 씨엔티테크에서 투자 유치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서비스하는 바이셀스탠다드가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2019년에 설립된 바이셀스탠다드는 소액으로 누구나 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액 조각투자 플랫폼 ‘PIECE’를 운영하고 있다. PIECE는 최소 10만 원 소액 투자와 6개월의 짧은 회수 기간을 제공하면서 즐기는 투자와 문턱 낮은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PIECE 롤렉스 집합 1호를 출시, 30분 만에 완판했다. 이어 6월, 7월에 출시된 롤렉스 집합 2호와 3호는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바이셀스탠다는 지난 7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발행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소액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 운영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신범준 대표는 “심플한 조각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을 발판 삼아 한정판 명품처럼 고객들의 소유욕을 일으키는 한정판 투자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셀스탠다드는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 ’2021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이며 팁스(TIPS) 운영사인 씨엔티테크(CNT테크)가 육성을 맡고 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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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경제] 침대 매트리스, 드론, 뷰티숍…각양각색 스타트업에 '베팅' [VC브리핑]
[한경 CFO Insight]
회사명 (서비스명) 사업영역 및 특징 규모(원) 시리즈 투자자
페르소나(비즈봇)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비공개 M&A 한국신용데이터
스티커스코퍼레이션(닥터맘마)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 1:1 맞춤 추천 및 판매 비공개 M&A 한솔인티큐브
블렌딩(뮤비트) K-POP 음악 영상 플랫폼 비공개 M&A 더블유피어
브랜디(브랜디) 여성의류 쇼핑몰 앱 200.0억 series C 네이버
삼분의일(삼분의일 매트리스) 침대 매트리스 120.0억 series A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 등
노르마(앳이어) 사물인터넷(IoT) 관련 기업용 무선네트워크 보안솔루션 108.0억 series C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등
숨비(산업용 드론) 다목적 산업용 드론 107.6억 series B 브레이브뉴인베스트먼트 등
카리스바이오(심혈관질환 세포치료제) 심혈관질환 세포치료제 103.0억 series A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등
에스알파테라퓨틱스(디지털 치료제) 당뇨관리 혹은 정신질환계의 치료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100.0억 series A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
메디퓨처스(울트라 본) 성형 의료기기 60.0억 series B 디에스자산운용 등
에멘탈(비즈넵) 사업자 세금계산서, 계산서, 현금영수증 매출·매입 실시간 조회 서비스 60.0억 series B 네이버파이낸셜 등
콜라보그라운드(콜라보살롱) 뷰티서비스 고객관리앱 45.0억 series A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등
유엑스엔(연속혈당측정기) 백금 촉매기반 무효소 방식 연속혈당측정기 40.0억 series C 이오플로우
엠젯패밀리(웹툰/애니메이션 제작) 웹툰/애니메이션 제작 40.0억 series A 지투지인베스트파트너스 등
아도바(아도바) 중국향 MCN 매니지먼트 40.0억 series A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
에디트콜렉티브(플렉시티) 건축 규모 검토 시 고려해야 하는 모든 건축법규를 분석하여 빠르게 기획설계안을 제공하는 솔루션 40.0억 series A 스트롱벤처스 등
이오플로우(이오패치) 전기삼투식 소형 펌프기반 초저 패치형 인슐린 주입기 35.0억 post-IPO 유엑스엔
팀블랙버드(크립토퀀트) 암호화폐 투자 및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 34.0억 pre-A 갤럭시인터렉티브 등
란드바이오사이언스(이중효능 항암제) STAT3 활성억제 면역·표적 이중효능 항암제 30.0억 series B 국동
나이스웨더(나이스웨더) 편의점 콘셉트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30.0억 series A 현대백화점
업스테어스(폰가비) 스마트폰 중고 가격비교 웹사이트 28.0억 series A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
핸드허그(핸드허그) 콘텐츠 상품화 솔루션 25.0억 series A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등
클레온(카멜로) 실시간 얼굴변환 영상공유 플랫폼 20.0억 pre-A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브레인기어(치매치료 및 진단용 의료기기) 광-생체조절기술을 이용한 치매 및 알츠하이머 질환의 치료와 진단 18.0억 series A 빅뱅엔젤스 등
산군(산군) 건설업 자재 구매 솔루션 비공개 seed 500스타트업 등
바이셀스탠다드(피스)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비공개 seed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등
패니지먼트(팬들) 글로벌 K-POP 소셜 미디어 비공개 seed 신용보증기금 등
콕스스페이스(스노울) 반지형태의 모션 트래킹 마우스 비공개 pre-A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 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삼분의일 매트리스' 120억원 투자 유치
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이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캡스톤파트너스, 알토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딜라이트룸 등이 투자자로 참여해 약 120억원을 베팅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를 판매하는 삼분의일은 '매트리스 100일 체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습니다. 이용자는 구매한 매트리스가 자신에게 맞는 지 체험해보고 구매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서비스 출시 1년 6개월만인 2018년 국내 생산 폼 매트리스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존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던 매트리스 시장 구조를 흔들었다는 평가입니다.
삼분의일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마켓으로의 진출과 슬립테크 분야로의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하네요.
◆'드론 시스템' 숨비, 시리즈 B 투자로 100억원 조달 PAV(개인용 비행체)와 드론 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회사 '숨비'가 10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어니스트벤처스, 에스티캐피탈, 브이원투자자문,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어큐러스그룹, IBK금융그룹, 브레이브뉴자산운용, 문채이스자산운용 등과 함께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된 키움증권이 참여했습니다. 숨비는 내년 코스닥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숨비는 '기술로 생명을 구한다'는 핵심 가치 아래 인명구조 드론 등 다양한 특수임무용 산업 드론들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PAV의 주요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제기 제작과 검증 단계를 진행 중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핵심기술인 자동 비행제어 시스템과 고성능 동력장치, 엔진시스템 등의 제작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금은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시장 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PAV 기술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콜라보살롱' 콜라보그라운드, 시리즈 A 투자 유치
뷰티숍 토탈 솔루션 '콜라보살롱'을 운영하는 콜라보그라운드가 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TBT파트너스, 타임폴리오, BNH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습니다.
콜라보살롱은 미용실은 물론 네일 숍, 피부 관리 숍, 애견미용 숍 등 모든 뷰티숍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고객관리, 일정관리, 예약관리, 매출 등을 전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앱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지난달을 기준으로 콜라보살롱에 가입한 뷰티숍은 1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2년 만에 10배 증가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가 돋보입니다.
지난해 3월부터는 73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도 시작했는데요. 국내보다 해외 뷰티숍의 가입자 수가 더욱 빨리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 창업 추세와 맞물려 많은 뷰티숍들이 비대면 고객관리 솔루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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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리포트] “로또보다 더 좋다”... 가치를 ‘소유’하고 ‘소비’하는 리셀 시장

[머니S리포트] MZ세대 재테크 아이템 ‘리셀테크’ ①

 머니S 손민정 기자 편집자주|명품이나 한정판 아이템을 중심으로 ‘리셀’(재판매)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폭풍 성장하면서 이를 활용한 ‘리셀테크’(한정판 상품을 통한 차익 창출 재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을 이끌어 가고 있는 주역은 바로 ‘신흥 소비 세력’이라 불리는 MZ세대다. 명품 거래에 참여할 초기 비용조차 녹록지 않은 경우에는 롤렉스 시계 등 희소성 있는 명품을 여러 명이 공동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조각 투자’나 한정판 스니커즈로 돈을 버는 ‘슈테크’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MZ세대를 잡기 위해 국내에서도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PIECE), 리셀 전용 플랫폼 네이버의 ‘크림’(KREAM), 무신사 ‘솔드아웃’(soldout), 힌터가 운영하는 ‘프로그’(frog) 등 온라인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리셀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수량이 한정된 아이템 정보를 발 빠르게 공유하고 더욱 안전하게 거래를 하게 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스니커즈 리셀 시장이 가장 활발함 움직임을 보이면서 일명 슈테크라 불리는 스니커즈 리셀이 확산되고 있다. 슈테크란 스니커즈를 발매 직후 재빠르게 산 뒤 비싸게 되파는 것을 말한다. 이런 슈테크 열풍에 힘입어 세계 스니커즈 리셀 시장은 2025년 60억 달러(약 6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정판 아이템에 열광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글로벌 브랜드들이 출시 시점부터 한정판 제품을 당첨 방식의 럭키드로우(제비뽑기)로 판매하는 것도 슈테크 시장 형성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리셀 전용 플랫폼을 통해 리셀 거래의 파이가 더욱 커지면서 이제는 콧대 높은 백화점까지 리셀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대형 백화점으로 꼽히는 롯데·현대·갤러리아 등이 연이어 MZ세대를 겨냥한 리셀 매장을 열었다.
네이버 크림에서 판매하는나이키 스니커즈/사진=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네이버 크림에서 판매하는나이키 스니커즈/사진=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네이버 크림에서 판매하는골든구스, 나이키 스니커즈/사진=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네이버 크림에서 판매하는골든구스, 나이키 스니커즈/사진=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요즘 어딜 가나 ‘리셀’(resell)이나 리셀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는 ‘리셀테크’라는 용어가 들린다.
심지어 일명 ‘꼰대’들 사이에서도 MZ세대(1980년대 초~199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들이 열광하는 리셀과 리셀테크가 정확히 어떤 거래로 진행되는 방식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수익성이다.
리셀은 명품이나 한정판 아이템을 재판매하는 MZ세대의 새로운 거래 트렌드다. 주머니 사정은 가볍지만 한 번을 소비하더라도 ‘가치’와 ‘소유’에 대한 니즈를 함께 거래하고픈 MZ세대에게 리셀과 리셀테크는 매우 매력적인 현물 투자 시장인 셈이다.
리셀테크라는 용어는 생소하지만 현물로 진행되는 투자를 떠올리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명품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나 소장 가치가 있는 한정판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꽤 안정성이 보장되는 시장이다.
인기가 높은 샤넬 클래식 플랩백 미디움의 2017년 가격은 백화점 정가 기준 598만원이었다. 하지만 2020년 846만원까지 인상된 데 이어 올 7월 현재 971만원을 호가한다. 4년 만에 거의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가격이 인상되기 전 해당 제품을 구입하려는 인파로 백화점 앞에 대기 줄이 늘어졌을 정도다.
욕심과는 달리 이런 명품 ‘오픈런’(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물건을 사기 위해 달려가는 것)에 참여할 초기 비용조차 녹록지 않은 MZ세대의 경우에는 롤렉스 시계 등 희소성 있는 명품을 여러 명이 공동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조각 투자’나 한정판 스니커즈로 돈을 버는 ‘슈테크’에 뛰어들고 있다.
혼자서는 구경도 못 하던 롤렉스… ‘조각 투자’로 함께 사고판다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 롤렉스 집합 2호’의 롤렉스 시계들/사진=피스 홈페이지 캡처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 롤렉스 집합 2호’의 롤렉스 시계들/사진=피스 홈페이지 캡처
바이셀스탠다드의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PIECE)가 지난 6월 희소성 있는 2억원대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피스 롤렉스 집합 2호’ 포트폴리오는 런칭 1분 만에 소유권 전량이 완판됐다.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는 해당 상품 투자자의 70%는 주머니 사정이 녹록지 않은 ‘MZ세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 수익률은 6개월 기준 약 25% 수준이다. 이는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하여 추후 조각 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리셀에 열광하는 MZ세대가 소액 투자를 통해 ‘소비’와 ‘소유’라는 두 가지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사례다.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구매 금액이지만 ‘구하기도 힘들다’는 롤렉스 시계를 조각으로 나눠 구입하고 판매 후 각자 이익을 얻는 셈이다.
슈테크의 거래 열기도 상당하다. 미국 투자은행 코웬앤드컴퍼니 통계에 따르면 세계 스니커즈 리셀 시장은 2025년 60억 달러(약 6조5000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스니커즈 리셀 시장이 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희소성 있는 스니커즈를 발매 직후 재빠르게 구입한 뒤 비싸게 되파는 슈테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Z세대의 중고거래 플랫폼 관련 언급량’/그래픽=김영찬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Z세대의 중고거래 플랫폼 관련 언급량’/그래픽=김영찬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최근 3년간 리셀테크 관련 소셜데이터 언급량’/그래픽=김영찬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최근 3년간 리셀테크 관련 소셜데이터 언급량’/그래픽=김영찬 기자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셜데이터를 통해 리셀테크 관련 단어를 언급한 수치가 2018년 1만5247건에서 2020년 2만1802건으로 확대된 것을 알 수 있다. 리셀테크 연관어는 ‘신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슈프림’ 등 스니커즈 리셀 거래가 활발한 글로벌 브랜드명이 주를 이뤘다.
리셀 거래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인 ‘리셀 전용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건강한 리셀 시장도 새롭게 열리고 있다.
온라인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오픈한 네이버의 ‘크림’(KREAM), 무신사 ‘솔드아웃’(soldout), 힌터가 운영하는 ‘프로그’(frog) 등 리셀 전용 플랫폼 덕분에 수량이 한정된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발 빠르게 공유하고 더욱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리셀 거래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리셀테크 연관어 순위’/그래픽=김영찬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리셀테크 연관어 순위’/그래픽=김영찬 기자
네이버 ‘크림’ vs 무신사 ‘솔드아웃’ vs 힌터 ‘프로그’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운영하는 리셀 전용 플랫폼 크림은 ‘한정판 거래의 플렉스’를 모토로 내세우며 출시 이후 매월 전월 대비 평균 121%의 높은 거래성장률을 기록했다.
공식 런칭 후 1년 만에 누계 거래액 2700억원을 돌파했을 정도다. 이용자 또한 1년 만에 4배를 넘어서는 등 가파르게 이용자 수를 확보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크림을 내세워 국내 리셀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네이버는 글로벌 리셀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붙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2월 스페인 1위 리셀 사업자 ‘왈라팝’에 1550억원을 투자하고 인니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부칼라’에도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일본 ‘소다’(SODA)에 대한 투자로 일본 운동화 리셀 시장에도 손을 뻗었다. 소다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스니커덩크’(SNKRDUNK)는 감정 전문 회사와의 업무 제휴로 위조품 이중 감정을 실시해 정품 거래를 보장하며 월간 약 25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무신사 솔드아웃/사진제공=무신사 솔드아웃
무신사 솔드아웃/사진제공=무신사 솔드아웃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창업자 조만호 대표가 2001년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이후 2009년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 스토어’를 개설해 거래액 1조2000억원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런 무신사가 개인 간의 불안정한 리셀 거래에서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2020년 7월 런칭한 플랫폼이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이다. 스트리트 패션, 스니커즈, 한정판 문화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무신사가 누구보다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판단은 적중했다.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5만회를 돌파해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월평균 1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리셀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정판 제품 중개 플랫폼으로서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840만 회원을 보유한 무신사 스토어와 시너지를 발휘해 리셀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는 평가다.
솔드아웃은 취급 품목을 스트리트 웨어까지 늘려 한정판 마켓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5월에는 두나무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마니아층이 뚜렷한 프로그의 ‘어반브레이크 2021’ 부스/사진제공=프로그
마니아층이 뚜렷한 프로그의 ‘어반브레이크 2021’ 부스/사진제공=프로그
마니아층이 뚜렷한 프로그의 ‘어반브레이크 2021’ 부스/사진제공=프로그
마니아층이 뚜렷한 프로그의 ‘어반브레이크 2021’ 부스/사진제공=프로그
힌터가 운영하는 리셀 전용 플랫폼 프로그는 2019년 월 최고 300%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며 급부상했다.
자본력이 탄탄한 대기업이 운영하는 경쟁 플랫폼과는 달리 스타트업이지만 프로그에 대한 마니아층의 충성도는 매우 높다. 그 중심에는 인플루언서이자 한정판 정가품 판별 전문가인 ‘코비진스’가 있다.
코비진스를 앞세워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 프로그는 그야말로 ‘슈테크’의 메카다. 실제 착용하려는 구매자들도 상당하지만 투자의 개념으로 리셀테크를 즐기는 이용자가 70%를 넘어선다. 이는 프로그가 한 번에 여러 개의 한정판 아이템을 구입하는 이용자들의 구매 패턴 확인을 통해 검증한 사실이다.
더불어 프로그가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부터는 스니커즈 리셀 중심에 있던 나이키 외에도 뉴발란스, 컨버스 등 브랜드나 제품의 다양성 또한 커지고 있다.
프로그는 최근 업계 최초로 기존에 종이로 발급되던 정품 인증서를 NFT(대체 불가 토큰) 기반의 정품 인증서로 대체하면서 기존의 인증서가 갖던 한계점을 보완했다. 카카오의 클립(Klip)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카카오 클레이튼 블록체인 에코 시스템에 등재될 예정이다. NFT 인증서를 바탕으로 위조품 유통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1.08.09
마감
[마켓인]TS인베 자회사 뉴패러다임인베, 111억원 규모 펀드 조성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TS인베스트먼트(246690) 자회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111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헬스케어, 푸드테크, O2O 플랫폼 서비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에 대한 후속 투자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PS21080700040.jpg(사진=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기존 포트폴리오 후속 투자 및 신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개인투자조합 5호 펀드를 결성한다. 개인투자조합이란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벤처기업과 창업자 등에 투자할 목적으로 개인 등이 출자해 결성하는 조합이다. 이번 펀드는 중소기업벤처부 팁스(TIPS,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로 선정된 후 처음 선보이는 펀드로, 규모는 약 111억원 수준이다. 파트너사 및 개별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회사는 이번 펀드를 통해 최대 20개의 기존 및 신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AI·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분야며 대상은 3년 미만의 극초기 단계 스타트업이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시드 및 프리 A 시리즈까지 진행한다. 높은 성장 지표를 보이는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모기업 TS인베스트먼트시와 연결해 시리즈 B부터 프리 IPO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사람’이다. 스타트업 대표의 역량이 회사 비전과 맞아떨어지는지, 개발 인력 등은 충분한지 등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AI 판례정보 서비스 및 복대리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이어드’와 조각 투자 플랫폼 제공사 ‘바이셀스탠다드’, 전문의약품 AI 플랫폼 기업 ‘블루엠텍’, AI 헬스케어 업체 ‘피노맥스’ 등이 있다. 이들 중 블루엠텍은 지난해 12월 동훈인베스트먼트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K2 인베스트먼트,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등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셀스탠다드의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의 경우 지난 4월부터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PIECE 롤렉스 집합 1,2,3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면서 1분 만에 조각소유권 전량을 조기 완판시키기도 했다. 한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그간 개인투자조합 1~4호를 통해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바탕으로 12개 스타트업에 대한 신규투자를 포함해 총 31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2021.08.09
마감
[조선비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에 시드 투자

TS인베스트먼트 (3,675원 ▲ 0 0.00%)의 자회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에 시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피스 홈페이지 캡처

바이셀스탠다드는 ‘세상에 없던 거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9년 설립, 목돈 마련이 어려운 2030 세대를 겨냥한 명품소비재 및 희귀 현물자산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해 추후 조각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는 방식이다. 최소 10만원 소액 투자와 6개월의 짧은 회수기간으로 투자 문턱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명품을 되파는 리셀시장이 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PIECE 롤렉스 집합 1,2,3호’를 출시, 1분 만에 조각소유권 전량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퍼스트명품 비대면 거래 플랫폼 ‘모노리치’의 출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더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권과 대형 포털사와의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바이셀스탠다드가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신뢰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MZ세대 재테크 시장의 신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푸드테크, O2O 플랫폼 서비스를 중심으로 업력 3년미만 스타트업에 대한 시드와 프리A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와 경기도 윙스(WINGS) 운영사도 맡고 있다.

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