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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패러다임인베, '조각투자' 바이셀스탠다드에 시드 투자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인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에 시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바이셀스탠다드는 '세상에 없던 거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저금리 장기화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2030 세대를 겨냥한 소액으로 누구나 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액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소비재 및 희귀 현물자산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최소 10만원 소액 투자와 6개월의 짧은 회수기간을 제공하면서 즐기는 투자와 문턱 낮은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해 추후 조각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을 의미한다. 피스는 지난 4월부터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PIECE 롤렉스 집합 1,2,3호'를 3차례 연달아 성공적으로 런칭했고 1분 만에 조각소유권 전량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최근 공급 수량이 제한적이고 희소가치가 높은 명품에 대한 리셀 시장이 형성되면서 명품이 소액투자에 최적화된 현물 투자자산이 되고 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피스 플랫폼은 현물가치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시장성 수익성 분석과 미래가치에 영향을 주는 변수를 예측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상품 가치 분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입한 현물을 은행의 안전금고와 자체 스토리지에 보관하고 조각투자를 진행하며 추후 매각된 상품에 한해 구매원금과 이익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신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퍼스트명품 비대면 거래 플랫폼 '모노리치'의 론칭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트폴리오의 규모확장과 다양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탑재를 고려하고 더 많은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권과 대형 포털사와의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개인 소액투자자 규모 인원만 1000만명 이상, 운용자산도 약 36조 2000억원으로 추산될 정도로 자본시장에서 덩치를 키우고 있다. 짧은 시간 내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데다 높은 환금성과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어 MZ세대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가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신뢰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MZ세대 재테크 시장의 신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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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패러다임인베, 바이셀스탠다드에 투자
[파이낸셜뉴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테크핀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에 시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테크핀’(Techfin)은 혁신적인 IT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분야를 말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2019년에 설립, ‘세상에 없던 거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저금리 장기화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2030 세대를 겨냥한 소액으로 누구나 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액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소비재 및 희귀 현물자산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최소 10만원 소액 투자와 6개월의 짧은 회수기간을 제공하면서 즐기는 투자와 문턱 낮은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피스 플랫폼은 현물가치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시장성 수익성 분석과 미래가치에 영향을 주는 변수를 예측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상품 가치 분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입한 현물을 은행의 안전금고와 자체 스토리지에 보관하고 조각투자를 진행하며 추후 매각된 상품에 한해 구매원금과 이익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퍼스트명품 비대면 거래 플랫폼 ‘모노리치’의 론칭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트폴리오의 규모확장과 다양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탑재를 고려하고 더 많은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권과 대형 포털사와의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개인 소액투자자 규모 인원만 1000만명 이상, 운용자산도 약 36조2000억원으로 추산될 정도로 자본시장에서 덩치를 키우고 있다. 짧은 시간 내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데다 높은 환금성과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어 MZ세대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가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신뢰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MZ세대 재테크 시장의 신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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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가상화폐는 급락해도…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돈 붓는 VC
2Q 세계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 규모 6조원 육박 "가격 변동성은 단기적 현상, 블록체인 높이 평가" 국내 VC, 블록체인 인프라·NFT 위주로 투자 단행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외 벤처캐피털(VC)이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뭉칫돈을 쏟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가상자산이 주류 금융으로 빠르게 편입되는데다가 각종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수요가 높아지자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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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B인사이트)
2Q 세계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 규모 6조원 육박 2일 시장분석업체 CB인사이트 등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44억달러(약 5조4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같은 시기 가장 큰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곳은 콩코드 애퀴지션과의 합병으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준비 중인 써클(5000억원)이다. 써클은 골드만삭스와 중국 IDG캐피탈도 투자하고 있는 블록체인 금융 스타트업으로, 2018년 가상자산 거래소 ‘폴로닉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하드웨어 지갑 업체 렛저(4400억원)는 써클 뒤를 이었다. 2018년만 해도 가상자산에 등을 돌렸던 세계 VC가 최근 입장을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가상자산의 주류 금융 시장 편입 가능성과 금융 시장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수요 증가 등을 꼽는다. 크리스 벤첸 CB인사이트 수석 분석가는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VC들은 가상자산이 미래 주류 자산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의 경우, 금융 시장에서의 수요가 높은데 이는 세계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뛰어난 보안성으로 안전한 금융 서비스 환경을 만들 기술로 평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VC, 블록체인 인프라·NFT 위주로 투자 국내 VC들도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와 대체불가토큰(NFT,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일종의 블록체인 보증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예컨대 삼성넥스트는 지난 7월 말 애링톤XRP캐피탈, 후오비벤처스, 펜부시와 함께 블록체인·인공지능(AI) 융합형 기술 플랫폼 스타트업 멀티버스에 1500만달러(172억5150만원)를 투자했다. 또 6월에는 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랩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 스타트업은 여러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밸리데이터로, 블록체인의 근간이 되는 노드와 인프라를 운영한다. NFT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KB인베스트먼트는 7월 말 블록체인 기반 현물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에 시드투자를 단행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최근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피스 롤렉스 집합 2호’ 포트폴리오를 런칭한 지 1분 만에 전량을 완판시킨 곳이다. 국내 최대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는 지난 4월 NFT 자산관리 플랫폼 ‘NFT뱅크’에 시드투자를 단행했다. 삼성넥스트는 NFT 게임 개발사 대퍼랩스와 NFT 예술품 거래 마켓 슈퍼레어, NFT 플랫폼 니프티스, NFT 게임 업체 애니모카 등에 투자를 집행했다. 국내 VC 한 관계자는 “블록체인을 비롯한 신기술 기반의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는 공감대가 VC들 사이에서 형성되는 분위기”라며 “세계적으로 규제가 마련되면 블록체인 스타트업 가치는 최소 10배 이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안더라도 이들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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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새벽부터 300명 줄…'롤렉스 오픈런' 단숨에 1000만원 번다

여자는 샤넬, 남자는 롤렉스…쇼핑성공 하면 1000만원 '대박' 매일 백화점 줄서

 
지난 6월30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롤렉스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개점 전부터 늘어선 줄/사진=김휘선 기자
지난 6월30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롤렉스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개점 전부터 늘어선 줄/사진=김휘선 기자
스위스 명품 시계 '롤렉스(ROLEX)'의 인기가 폭발하면서 중고시장에서 롤렉스 시계에 붙는 웃돈이 1000만원을 넘어섰다. "롤렉스 매장에는 공기만 판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롤렉스 시계 품귀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수량이 부족하면 부족할수록 리셀(resale·재판매) 가격 또한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31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계'로도 불리는 롤렉스 서브마리너(전문 다이버를 위한 완벽한 방수 시계) 중 데이트 그린 커밋 제품은 매장 소비자가 1165만원이지만 당근마켓 등 중고 플랫폼에서 새상품 기준 2500만~2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미엄, 일명 피(Fee)라고 불리는 웃돈이 1000만~1500만원 넘게 형성된 것이다. 하지만 리셀 제품마저도 물량이 없어 구할 수도 없다.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커밋은 롤렉스 시계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검은색과 초록색의 조합으로 한국에서 '스타벅스 시계'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롤렉스 매장에서 "공기만 판다"고 하는 말은 서브마리너와 같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모델이 늘 품절이라는 뜻이다.
성골, 피골, 진골…대한민국 '롤렉스 계급사회'
롤렉스 시계는 샤넬백, 나이키 한정판 스니커즈를 모두 제칠 만큼 놀라운 프리미엄을 자랑하며 중고 시세가 높게 형성돼 있다. 때문에 롤렉스 매장이 있는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등지에서 매일 같이 롤렉스 오픈런(백화점 개장 시간에 맞춰 매장으로 질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롤렉스 뉴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커밋(일명 스타벅스 시계) 이미지
롤렉스 뉴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커밋(일명 스타벅스 시계) 이미지
하지만 롤렉스 측에서 시계의 공급 물량을 엄격하게 제한하기 때문에 새벽 5시부터 백화점 앞에 진을 치고 기다려도 시계를 구한다는 보장은 없다. 때문에 롤렉스 재판매를 위해 오픈런을 하는 전문 업자들은 거의 매일 롤렉스 오픈런을 시도하고 있다. 한 달 간 30일을 시도해서 시계 1점을 구매하는데 성공한다면 단박에 1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얻게 돼서다. 웃돈이 워낙 많이 붙기 때문에 롤렉스 리셀 시장은 이미 Z세대들의 용돈 벌이를 위한 재테크 시장이 된지 오래다. 백화점 롤렉스 매장에서 시계를 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매장에서 소비자가로 롤렉스 시계를 구매한 사람을 '성골', 당근마켓·중고나라 등 2차 시장에서 리셀로 피(Fee·웃돈)를 주고 구매한 사람을 '피골', 해외에서 직구 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사람을 '진골'이라고 부르는 용어까지 생겼다. 롤렉스 오픈런과 웃돈이 과다하게 붙는 현상은 특히 코로나19(COVID-19) 확산 이후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코인(암호화폐), 스니커즈, 미술품, 샤넬백과 함께 롤렉스는 Z세대의 주요 현물 투자상품으로 부상했고 공급 수량이 제한적이다보니 리셀 가격도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다. 매장 소비자가 대비 롤렉스 시계의 실거래가가 높다 보니 롤렉스 시계 여러 점을 묶은 집합투자상품까지 출현했다.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 4월부터 롤렉스 조각투자상품을 세 차례 출시했다. 1,2,3호는 모두 30분 안에 투자모집이 마감됐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약 6개월에 걸쳐 펀드에 속한 시계를 매각해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게 된다. 롤렉스의 프리미엄이 워낙 높게 형성돼 조각투자 상품의 예상 수익률은 20%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롤렉스는 현물 중 가장 환금성이 높고 보편타당한 가치를 지녔다고 판단된다"며 "1~3호까지는 가장 인기가 많은 롤렉스 시계로 구성된 상품을 출시하고 4호부터는 샤넬, 에르메스 같은 명품백 조각투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의 피스 롤렉스 2호에 포함된 롤렉스 시계 이미지/사진=바이셀스탠다드
바이셀스탠다드의 피스 롤렉스 2호에 포함된 롤렉스 시계 이미지/사진=바이셀스탠다드
"아무나 못 산다" 한국로렉스, 진짜로 매장에서 공기만 팔았나...매출 되려 감소
스위스 명품 시계 롤렉스는 '오직 기술로만 승부한다'는 철학으로 1908년 출시된 브랜드다. 최초의 방수 시계, 최초의 자동태엽 시계, 최초의 날짜·요일 표시 시계 등 다양한 최초의 시계 제작 기술을 선보였다. 모든 시계는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생산되며 전 세계적으로 물량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롤렉스 시계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롤렉스 측은 "모든 롤렉스 시계는 최고 품질을 보장하기 때문에 수작업으로 생산되며 엄격한 기준 때문에 롤렉스의 생산 수량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며 "때로는 시계에 대한 수요가 공급보다 높은 경우도 발생하며 일부 모델의 구입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롤렉스는 공급 제한으로 실적이 훼손되는 것을 감수할 정도다. 한국로렉스의 2020년 매출은 2329억원으로 전년비 19.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49.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49.9% 감소한 219억원에 그쳤다. 롤렉스를 찾는 고객들은 넘쳐나지만 스위스 본사에서 공급되는 수량은 매우 제한되기에 엄청난 인기에도 실적이 되려 감소한 것이다. 한국로렉스의 연 매출은 2015년 이후 그다지 늘지도 않았다. 기업의 성장보다도 시계의 품질, 브랜드의 명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새벽부터 300명 줄…'롤렉스 오픈런' 단숨에 1000만원 번다
지난 2019년 4월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롤렉스 매장이 신규 오픈할 당시에 새로운 매장에는 시계 물량이 좀더 입고될 거란 소식에 개점 전날부터 밤샘 줄서기가 나타났다. 고객들이 침낭까지 준비해 전날부터 백화점 앞에서 노숙을 할 정도였다. 롤렉스 리셀 웃돈이 1000만원을 넘어서자 롤렉스 측은 고객을 엄격하게 관리하기 시작했다. 연간 구매 수량 제한은 물론 신혼 부부 등 롤렉스 시계를 사야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시계를 판매하는 등 샤넬보다 먼저 고객 관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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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여자는 샤넬백? 남자는 롤렉스!…"단박에 1천만원 번다" 대란

여자는 샤넬, 남자는 롤렉스…쇼핑성공시 1000만원 '대박' 매일 백화점 줄서

롤렉스 뉴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커밋(일명 스타벅스 시계) 이미지
롤렉스 뉴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커밋(일명 스타벅스 시계) 이미지
국내 명품시장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ROLEX)'의 인기가 폭발하면서 롤렉스 시계에 붙는 웃돈이 1000만원을 넘어섰다. "롤렉스 매장에는 공기만 판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롤렉스 시계 품귀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수량이 부족하면 부족할수록 리셀(resale·재판매) 가격 상승도 심화되고 있다. 30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계'로도 불리는 롤렉스 서브마리너(전문 다이버를 위한 완벽한 방수 시계) 중 데이트 그린 커밋 제품은 매장 소비자가 1165만원이지만 당근마켓 등 중고 플랫폼에서 새상품 기준 2500만~2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미엄, 일명 피(Fee)라고 불리는 웃돈이 1000만~1500만원 넘게 형성된 것이다. 하지만 리셀 제품마저도 물량이 없어 구할 수도 없다.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커밋은 롤렉스 시계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검은색과 초록색의 조합으로 한국에서 '스타벅스 시계'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롤렉스 매장에서 "공기만 판다"고 하는 말은 서브마리너와 같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모델이 늘 품절이라는 뜻이다.
성골, 피골, 진골…대한민국은 '롤렉스 계급사회'
롤렉스 시계는 샤넬백, 나이키 한정판 스니커즈를 모두 제칠 만큼 놀라운 프리미엄을 자랑하며 중고 시세가 높게 형성돼 있다. 때문에 롤렉스 매장이 있는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등지에서 매일 같이 롤렉스 오픈런(백화점 개장 시간에 맞춰 매장으로 질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6월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사람들이 롤렉스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개점 전부터 줄섰다/사진=김휘선 기자
지난 6월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사람들이 롤렉스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개점 전부터 줄섰다/사진=김휘선 기자
하지만 롤렉스 측에서 시계의 공급 물량을 엄격하게 제한하기 때문에 새벽 5시부터 백화점 앞에 진을 치고 기다려도 시계를 구한다는 보장은 없다. 때문에 롤렉스 재판매를 위해 오픈런을 하는 전문 업자들은 거의 매일 롤렉스 오픈런을 시도하고 있다. 한 달 간 30일을 시도해서 시계 1점을 구매하는데 성공한다면 단박에 1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얻게 돼서다. 웃돈이 워낙 많이 붙기 때문에 롤렉스 리셀 시장은 이미 Z세대들의 용돈 벌이를 위한 재테크 시장이 된지 오래다. 백화점 롤렉스 매장에서 시계를 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매장에서 소비자가로 롤렉스 시계를 구매한 사람을 '성골', 당근마켓·중고나라 등 2차 시장에서 리셀로 피(Fee·웃돈)를 주고 구매한 사람을 '피골', 해외에서 직구 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사람을 '진골'이라고 부르는 용어까지 생겼다. 롤렉스 오픈런과 웃돈이 과다하게 붙는 현상은 특히 코로나19(COVID-19) 확산 이후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코인(암호화폐), 스니커즈, 미술품, 샤넬백과 함께 롤렉스는 Z세대의 주요 현물 투자상품으로 부상했고 공급 수량이 제한적이다보니 리셀 가격도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다. 매장 소비자가 대비 롤렉스 시계의 실거래가가 높다 보니 롤렉스 시계 여러 점을 묶은 집합투자상품까지 출현했다.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 4월부터 롤렉스 조각투자상품을 세 차례 출시했다. 1,2,3호는 모두 30분 안에 투자모집이 마감됐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약 6개월에 걸쳐 펀드에 속한 시계를 매각해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게 된다. 롤렉스의 프리미엄이 워낙 높게 형성돼 조각투자 상품의 예상 수익률은 20%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롤렉스는 현물 중 가장 환금성이 높고 보편타당한 가치를 지녔다고 판단된다"며 "1~3호까지는 가장 인기가 많은 롤렉스 시계로 구성된 상품을 출시하고 4호부터는 샤넬, 에르메스 같은 명품백 조각투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가 출시한 피스 조각투자 2호에 포함된 롤렉스 시계 이미지/사진=바이셀스탠다드
바이셀스탠다드가 출시한 피스 조각투자 2호에 포함된 롤렉스 시계 이미지/사진=바이셀스탠다드
"아무나 못 산다" 한국로렉스, 진짜로 매장에서 공기만 팔았나...매출 되려 감소
스위스 명품 시계 롤렉스는 '오직 기술로만 승부한다'는 철학으로 1908년 출시된 브랜드다. 최초의 방수 시계, 최초의 자동태엽 시계, 최초의 날짜·요일 표시 시계 등 다양한 최초의 시계 제작 기술을 선보였다. 모든 시계는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생산되며 전 세계적으로 물량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롤렉스 시계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롤렉스 측은 "모든 롤렉스 시계는 최고 품질을 보장하기 때문에 수작업으로 생산되며 엄격한 기준 때문에 롤렉스의 생산 수량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며 "때로는 시계에 대한 수요가 공급보다 높은 경우도 발생하며 일부 모델의 구입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롤렉스는 공급 제한으로 실적이 훼손되는 것을 감수할 정도다. 한국로렉스의 2020년 매출은 2329억원으로 전년비 19.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49.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49.9% 감소한 219억원에 그쳤다. 롤렉스를 찾는 고객들은 넘쳐나지만 스위스 본사에서 공급되는 수량은 매우 제한되기에 엄청난 인기에도 실적이 되려 감소한 것이다. 한국로렉스의 연 매출은 2015년 이후 그다지 늘지도 않았다. 기업의 성장보다도 시계의 품질, 브랜드의 명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여자는 샤넬백? 남자는 롤렉스!…"단박에 1천만원 번다" 대란
지난 2019년 4월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롤렉스 매장이 신규 오픈할 당시에 새로운 매장에는 시계 물량이 좀더 입고될 거란 소식에 개점 전날부터 밤샘 줄서기가 나타났다. 고객들이 침낭까지 준비해 전날부터 백화점 앞에서 노숙을 할 정도였다. 롤렉스 리셀 웃돈이 1000만원을 넘어서자 롤렉스 측은 고객을 엄격하게 관리하기 시작했다. 연간 구매 수량 제한은 물론 신혼 부부 등 롤렉스 시계를 사야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시계를 판매하는 등 샤넬보다 먼저 고객 관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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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주식 도시락 이어 샤넬·롤렉스까지…'취테크' 2030 겨냥한 마케팅 인기
새로운 마케팅에 적극 참여하고 재테크에 열광하는 2030(MZ세대)를 겨낭한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선 '취테크'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재테크를 취미처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국내 사용자 2000만명을 돌파한 토스는 계좌, 카드, 신용, 보험과 같은 금융서비스에 MZ세대에 이목을 끄는 경품까지 더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토스는 특정 계좌를 만들 경우 '샤넬백' 당첨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진 출처 = 토스앱] 사진설명[사진 출처 = 토스앱]
또 이마트24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동안 주식 도시락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 주식 도시락에는 네이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9개 기업의 주식 중 1주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랜덤으로 동봉돼 있다. 고객들이 동봉된 쿠폰 QR코드를 통해 하나금융투자에 신규로 가입하게 되면 랜덤으로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2만 주가 모두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앞서 이마트24는 지난 11일 주식 1만 주를 경품을 내건 주식 도시락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준비했던 물량이 3일 만에 완판되자 고객들의 추가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이마트24는 하나금융투자와 협의해 2차 이벤트를 진행케 됐다. 마케팅 효과는 상당했다. 도시락 완판에 더해 실제 주식 도시락 구매 후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40대 고객이 72%로 젊은 층의 유입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이마트24] 사진설명[사진 출처 = 이마트24]
이와 함께 리셀(resell)테크를 겨냥한 이색 마케팅도 눈에 띈다. 바이셀스탠다드의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가 최근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피스 롤렉스 집합 2호' 포트폴리오는 론칭 1분 만에 소유권 전량이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는 해당 상품 투자자의 70%가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MZ세대들이었다.
조각투자상품 `피스 롤렉스 집합 3호`로 구성한 프리미엄 롤렉스 시계 4점 [사진 출처 = 바이셀스탠다드] 사진설명조각투자상품 `피스 롤렉스 집합 3호`로 구성한 프리미엄 롤렉스 시계 4점 [사진 출처 = 바이셀스탠다드]
K-콘텐츠 투자상품 플랫폼 펀더풀에서는 최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시청률 맞추면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청률에 연동한 '결혼작사 이혼작곡2' 투자 기대 수익률이 결정되는 투자구조를 활용한 이색 이벤트로,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경품 당첨의 행운을, 투자 참여자들에게는 시청률에 따른 높은 기대 수익률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출처 = 펀더풀] 사진설명[사진 출처 = 펀더풀]
이 같은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있는 것은 MZ세대들이 재테크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MZ세대들의 상장사 주식 보유 금액이 전년대비 70%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성욱 펀더풀 대표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 포인트는 단순히 혜택만 제공하는 형태의 마케팅은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손쉽게 참여할 수 있고, 재미를 바탕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실제 펀더풀 내 K-콘텐츠 투자자의 70% 이상이 MZ세대"라고 말했다.
2021.08.02
마감
[테크월드뉴스]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 바이셀스탠다드, 시드 투자유치
[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출시한 바이셀스탠다드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해 추후 조각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을 의미한다. 피스는 지난 6월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PIECE 롤렉스 집합 2호’ 포트폴리오를 런칭하고 1분 만에 소유권 전량을 완판 시켰다. 이번 투자를 이끈 KB인베스트먼트 양홍제 팀장은 "명품뿐 아니라 다양한 현물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피스의 확장성과 간편한 투자 프로세스는 기존 조각투자 서비스와 확실히 차별화된다“라며 “향후 KB의 금융 서비스와 콜라보한다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고루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신범준 대표는 “심플한 조각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높은 수요로 인해 ‘오픈런’해야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명품처럼 고객들의 소유욕을 일으키는 한정판 투자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또 “이달 초 받은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금융위원회‘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발행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출시 등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해 소액투자자들도 안정적으로 의미 있는 수익을 누릴 수 있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피스는 ‘1분 완판 기념 감사이벤트’와 함께 오는 29일 ‘PIECE 롤렉스 집합 3호’를 공개한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www.epnc.co.kr)
2021.08.02
마감
[머니S] 10만원으로 돈버는 'MZ세대'... '2억 롤렉스 조각투자' 1분 만에 완판
'리셀(resell)테크'에 열광하는 MZ세대 사이에서 10만원 소액투자로 '소비'와 '소유'라는 두 가지 니즈를 충족시킨 조각투자 상품이 인기다.
바이셀스탠다드의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가 지난 6월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피스 롤렉스 집합 2호' 포트폴리오는 런칭 1분 만에 소유권 전량이 완판 됐다. 더불어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는 해당 상품 투자자의 70%가 주머니 사정이 녹록지 않은 'MZ세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심플한 조각투자 방식과 함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과 명품은 물론 미술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물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확장성이 바로 MZ세대를 끌어당기는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허린 바이셀스탠다드 피스 IRPR 총괄 실장은 "피스의 조각투자 상품은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하여 추후 조각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이라며 "높은 환금성, 짧은 투자기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익률, 낮은 단가율, 투자 용의성이라는 '5대 원칙'을 바탕으로 구성된 가치하락 걱정 없는 유의미한 투자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품, 사치성 NO...환금성 좋은 투자 자산 'NO.1'
'가장 소유하고 싶은 롤렉스 컬렉션'
단돈 10만원으로도 조각투자가 가능한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피스 롤렉스 집합 3호' 상품의 슬로건이다. 명품이나 미술품 등을 소비하거나 소유하고 싶은 MZ세대의 니즈와 한정판, 명품 등 희소한 상품을 '환금성 좋은 투자 자산'으로 바라본 가치 투자 서비스가 완벽하게 부합하고 있다.
오는 29일 출시될 새로운 조각투자 상품 '롤렉스 집합 3호'에는 현재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블랙 다이얼, 기능과 디자인 모두 뛰어난 데이토나 오이스터플렉스 폴뉴먼, 꾸준한 인기로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된 GMT-마스터 II 배트걸 등이 포함된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심플한 조각투자 방식은 MZ세대는 물론 누구나 쉽게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며 "높은 수요로 인해 '오픈런'해야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명품처럼 소유욕을 일으키는 한정판 투자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하기도 힘들다'는 롤렉스 조각투자 상품 1~3호에 이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4호 상품은 현재 내부 논의 중이다. 샤넬, 에르메스 등 희소성 있는 명품은 물론 미술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더불어 투자 전 기대 심리를 높이기 위해 4호 구성 상품은 오픈 2주 전 공개될 예정이다.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투자를 이끌어 낸 바이셀스탠다드는 이달 초 받은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발행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출시 등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소액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 운영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양홍제 KB인베스트먼트 팀장은 "명품뿐 아니라  다양한 현물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피스의 확장성과 간편한 투자 프로세스는 기존 조각투자 서비스와 확실히 차별화 된다"며 "향후 KB의 금융서비스와 콜라보한다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고루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민정 기자
2021.07.29
마감
[굿모닝경제]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투자 유치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출시한 바이셀스탠다드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희소가치를 가진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해 추후 조각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이다. 피스는 지난 6월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PIECE 롤렉스 집합 2호’포트폴리오를 런칭하고 1분 만에 소유권 전량을 완판 시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투자를 이끈 KB인베스트먼트 양홍제 팀장은 "명품뿐 아니라 다양한 현물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피스의 확장성과 간편한 투자 프로세스는 기존 조각투자 서비스와 확실히 차별화된다”며 “향후 KB의 금융 서비스와 콜라보한다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고루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신범준 바이셀스스탠다드 대표는 “이달 초 받은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발행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출시 등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해 소액투자자들도 안정적으로 의미 있는 수익을 누릴 수 있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스는 ‘1분 완판 기념 감사이벤트’와 함께 오는 29일 ‘PIECE 롤렉스 집합 3호’를 공개한다. 최재영 기자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