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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넘사벽' 롤렉스 소유 대신 투자···MZ세대 시드머니 플랫폼 뜬다
[스타트UP스토리]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 "선구매로 신뢰도 높여, 메타버스와 연계도 추진" "단순 '리셀테크'(리셀+재테크) 기업이 아니라 MZ세대의 취향에 맞춘 대체투자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각투자의 대중화와 MZ세대가 시드머니를 모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달 초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전반기 시드투자를 유치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각투자는 명품 등 희소한 현물자산을 여러명이 공동투자한 뒤 소유권을 나눠 갖고 해당 자산의 가치가 상승했을 때 처분해 수익을 올리는 투자법이다. 피스는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이하 롤렉스 1호)를 선보였는데 30분만에 완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샤테크'(샤넬+재테크) '롤테크'(롤렉스+재테크) 등 신조어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이를 포트폴리오로 기획해 투자서비스를 출시한 곳은 바이셀스탠다드가 처음이다. 이 때문에 롤렉스 집합 1호의 완판은 재테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신 대표는 피스의 주요 투자자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년~2000년대 초반 출생자)라고 밝혔다. 주식보다 쉽고, 가상자산보다는 안전하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MZ세대가 시드머니를 만들기 위한 투자처로 조각투자를 찾는다는 설명이다. 피스의 조각투자 장점은 투자자가 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롤렉스 집합 1호 품목에는 리셀 가격이 정가보다 77% 가량 높은 오이스터 피페츄얼 36캔디밍크 등이 포함돼 있다. 투자자들은 시계의 정가와 피스의 구매가, 리셀 가격 등을 비교해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 신 대표는 "피스는 구하기 어려운 명품을 소액으로 소유할 기회와 이를 통해 유의미한 수익을 얻는 투자 경험까지 줄 수 있다"며 "명품을 환금성 높은 투자수단으로 인식하는 MZ세대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927cdca193cf0cb71f8ac0f27be07b2a.jpeg 국회의원 보좌관에서 스타트업 창업까지 잡지사 기자로 사회 첫발을 내딘 신 대표는 국회의원 보좌관, 코스닥 상장사 홍보총괄로 일하다 2019년 3월 바이셀스탠다드를 창업했다. 당초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 '파파잡'을 개발했지만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피봇(Pivot, 사업 전환)을 결정했다. 평소 미술품, 아트토이, 와인, 스니커즈 등을 수집하고 거래하던 리셀러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리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거래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갖춘 조각투자 플랫폼을 만들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개인간 명품 직거래를 통해 100~300%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에 착안해 우수한 현물자산을 모아 금융상품으로 개발하면 소액으로도 의미있는 수익을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MZ세대가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물건을 구매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소비를 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단순 명품이 아니라 △높은 환금성 △짧은 투자기간 △의미있는 수익 △투자의 용이성 △낮은 감가율 등을 5대 원칙으로 제품군을 발굴하고 있다. 피스는 명품 시계 외에도 가방, 미술품, 자동차등으로 조각투자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f50c2151f4c06a2af1e7e209c64d016c.jpeg 현물투자 위해 주요 임직원 직접 명품감정사 자격 취득 신 대표는 '피스'가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 대체투자 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물자산에 투자하다보니 위변조 및 정가품 이슈, 상품 수급 과정, 보관 방법 등을 우려하는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피스는 여러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두 차례 감정 절차를 거친 현물자산만을 선구매해 부실을 막고 구매한 현물은 금융기관의 금고에 예치해 분실, 훼손 위험을 낮췄다. 피스는 개인으로부터의 직접 매입 외에도 국내 주요 명품 파트너사, 해외 유력 명품 파트너사, 국내 중고 거래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우량한 상품을 매입하고 있다. 신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은 빠른 상품 감정을 위해 직접 명품 감정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신 대표는 "명품 시계의 경우 국내와 해외의 인기 제품이 달라 중고 가격도 다르게 형성되어 있다. 명품이 아니라 '핫'해 단기간 내에 수익성을 내거나, 선구매 후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발굴하려 한다"고 했다. 6e047f17de6bf0efc1796f690358eb42.jpeg 연간 총 10회 추가상품 출시...메타버스로 사업확대 시드투자를 받은 바이셀스탠다는 현재 피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투자자들이 투자상품의 시세 변동을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24시간 전용 앱을 통해 투자상품의 보관 상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업체들과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직접 꾸미는 미니룸에 롤렉스 조각투자 이모티콘을 배치해 방문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친구나 연인에게 생일선물 대신에 조각투자 상품을 주는 등 MZ세대들의 다양한 개성에 맞춘 다양한 시스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신 대표는 오는 10월 롤렉스 집합 1호 상품의 재판매로 수익률이 공개되면 피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 롤렉스 집합 2호 출시 이후 연내 총 10회의 추가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 대표는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다양화에 따른 투명한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 시스템 적용도 준비하고 있고, 국내 대형 은행과 협력해 피스를 은행 앱 내에 연동시키는 작업 등도 진행 중이다"며 "현물자산 투자를 제도권의 금융상품으로 발전시켜 피스를 대표 재테크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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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투자 유치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출시한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가 지난 1일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첫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명품 및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배분하고 추후 발생한 시세차익을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투자방식을 뜻한다.

피스는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명품 현물 포트폴리오를 최초 런칭하고 출시 30분 만에 소유권 전량을 완판 시켰다.

런칭과 동시에 마감한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의 예상 수익률은 20% 이상으로 짧은 기간, 높은 수익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투자성향과 명품에 대한 소비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국내 리셀 산업 및 현물투자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피스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시의성 있는 혁신서비스라 판단했다”며 “앞으로 명품을 비롯한 다른 현물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확장이 용이하고 여러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는 “심플한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강점”이라며 “이번 시드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기능이 적용된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 및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피스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에 주력하는 개인투자조합으로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VC심사역, 금융권 종사자 등 60명 이상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진 대표적인 개인 투자조합이다. 2018년 첫 펀드를 조성하고 현재까지 총 11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한편 피스는 4월 첫 포트폴리오에 이은 두 번째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2호’ 6월 중 공개한다. 이후에도 짧은 투자 기간 대비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다양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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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경제] 조각투자 피스, 넥스트드림엔젤클럽 첫 시드투자 유치
[굿모닝경제=최재영 기자]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출시한 바이셀스탠다드가 지난 1일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첫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명품과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배분하고 추후 발생한 시세차익을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투자방식의 플랫폼이다.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명품 포트폴리오를 최초 런칭하고 출시 30분 만에 소유권 전량을 완판 시켜 주목을 받았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국내 리셀 산업과 현물투자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피스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시의성 있는 혁신서비스라 판단했다”며 “앞으로 명품을 비롯한 다른 현물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확장이 용이하고 여러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투자자의 성형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2018년 설립된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시드라운드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엔젤투자클럽이다. PE, VC심사역, 액셀러레이터, IPO, 변호사, 변리사, 기업 CEO 등 80명 이상의 전문직으로 꾸려진 대표적인 개인투자조합이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심플한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강점”이라며 “이번 시드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기능이 적용된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피스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재영 기자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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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첫 시드투자 유치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출시한 바이셀스탠다드가 지난 1일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첫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명품 및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배분하고 추후 발생한 시세차익을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투자방식을 뜻한다. 피스는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명품 현물 포트폴리오를 최초 런칭하고 출시 30분 만에 소유권 전량을 완판 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론칭과 동시에 마감한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의 예상 수익률은 20% 이상으로 짧은 기간, 높은 수익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투자성향과 명품에 대한 소비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국내 리셀 산업 및 현물투자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피스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시의성 있는 혁신서비스라 판단했다"며 "앞으로 명품을 비롯한 다른 현물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확장이 용이하고 여러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심플한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강점"이라며 "이번 시드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기능이 적용된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 및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피스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스는 4월 첫 포트폴리오에 이은 두 번째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2호'를 6월 중 공개한다. 이후에도 짧은 투자 기간 대비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다양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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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 시드투자 유치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출시한 바이셀스탠다드가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첫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명품 및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배분하고 추후 발생한 시세차익을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투자방식을 뜻한다. 피스는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명품 현물 포트폴리오를 최초 런칭하고 출시 30분 만에 소유권 전량을 완판 시켰다. 런칭과 동시에 마감한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의 예상 수익률은 20% 이상으로 짧은 기간, 높은 수익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투자성향과 명품에 대한 소비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국내 리셀 산업 및 현물투자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피스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시의성 있는 혁신서비스라 판단했다”며 “앞으로 명품을 비롯한 다른 현물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확장이 용이하고 여러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는 “심플한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강점”이라며 “이번 시드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기능이 적용된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 및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피스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스는 4월 첫 포트폴리오에 이은 두 번째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2호’ 6월 중 공개한다. 이어 다양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투자를 집행한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에 주력하는 개인투자조합으로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VC심사역, 금융권 종사자 등 60명 이상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진 대표적인 개인 투자조합이다. 2018년 첫 펀드를 조성하고 현재까지 총 11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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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바이셀스탠다드에 투자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출시한 바이셀스탠다드는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첫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에 주력하는 개인투자조합이다.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VC(벤처캐피탈) 심사역, 금융권 종사자 등 80명 이상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진 개인 투자조합이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 관계자는 “국내 리셀 산업 및 현물투자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피스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시의성 있는 혁신서비스라 판단했다”며 “앞으로 명품을 비롯한 다른 현물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확장이 용이하고 여러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심플한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강점”이라며 “이번 시드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기능이 적용된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및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피스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피스는 4월 첫 포트폴리오에 이은 두 번째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2호’ 6월 중 공개한다. 이후에도 짧은 투자 기간 대비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다양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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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에서 시드 투자 유치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출시한 바이셀스탠다드가 지난 1일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첫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명품이나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배분하고 추후 발생한 시세차익을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투자방식을 뜻한다. 피스는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명품 현물 포트폴리오를 최초 런칭하고 출시 30분 만에 소유권 전량을 완판 한 바 있다. 런칭과 동시에 마감한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의 예상 수익률은 20% 이상으로 짧은 기간, 높은 수익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투자성향과 명품에 대한 소비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국내 리셀 산업 및 현물투자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피스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시의성 있는 혁신서비스라 판단했다”며 “앞으로 명품을 비롯한 다른 현물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확장이 용이하고 여러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심플한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강점”이라며 “이번 시드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기능이 적용된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 및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피스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에 주력하는 개인투자조합으로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VC심사역, 금융권 종사자 등 60명 이상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진 대표적인 개인 투자조합이다. 2018년 첫 펀드를 조성하고 현재까지 총 11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한편 피스는 4월 첫 포트폴리오에 이은 두 번째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2호’ 6월 중 공개한다. 이후에도 짧은 투자 기간 대비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다양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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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MZ세대는 소비지향적? 통신비 아껴 재테크!
세종텔레콤,작년 10~30대 알뜰폰가입 2.7% 증가 불필요한 지출 줄여 블록체인·메타버스 이색투자   7c8ad6dc22a2b521da584a13646a4ea2.jpeg   [파이낸셜뉴스] MZ세대(15~39세)가 통신비 등을 줄여 메타버스나 블록체인 등 이색 재테크 상품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일수록 소비지향적이라는 통념과 달리 MZ세대가 재테크의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에 친숙한 MZ세대가 최근 알뜰폰으로 갈아타면서 통신지출을 줄이는 대신 재테크 투자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세종텔레콤의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에 따르면 지난해 스노우맨에 가입한 10~30대가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당 연령대의 가구당 통신비가 감소한 것을 보면 통신지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연간 지출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9세 이하 가구당 통신비는 월 평균 12만 원으로 전년대비 2.6% 감소했다. 이처럼 지출을 줄인 MZ세대들은 '소비' 대신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상반기 신규 증권계좌가 2019년 동기와 비교해 63.9%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2030세대 비율이 56%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MZ세대는 주식·부동산 등 전통적 자산외에도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이색투자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의 수익률을 초과하는 베타값(B)을 얻기 위해 공격적 투자도 서슴치 않는 것이다. 특히 최근 메타버스가 관심을 모으며 현실과 메타버스를 중개하는 형태의 자산, NFT에 대한 투자도 관심을 끌고 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의미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의미한다. 다른 토큰들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토큰 각각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토큰과의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약 9억명이 시청한 유튜브 동영상이 무려 8억원에 NFT로 매각될 만큼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전유물이었던 부동산과 명품도 MZ세대의 대안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블록체인을 통한 부동산 집합투자 서비스가 등장하고 명품 '조각투자'가 유행하면서 MZ세대에게도 소액 투자의 지름길이 열리고 있다. 세종텔레콤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에서 선보이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동 서비스는 소액으로도 부동산 펀드에 투자가 가능하며 임대수익 역시 지급받을 수 있다. 1만원 이하의 소액 으로도 투자가 가능해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명품도 마찬가지다. 지난 4월 테크핀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이 출시한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는 고가 명품 시계에 '조각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피스가 서비스 런칭과 함께 출시한 'PIECE 롤렉스 집합 1호'는 펀딩을 연시 30분 만에 완판됐다. 세종텔레콤 관계자는 "MZ세대의 3명 중 2명은 경제적 독립과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으로, 그들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가능한 많은 금액을 투자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길 원한다"고 짚었다. 이어 "이러한 가치관을 반영한 새로운 투자처와 재테크 문화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블록체인과 같은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제고하는 미래 기술이 금융산업에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