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피스
[매일경제]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1억 원대 롤렉스 포트폴리오 30분만에 완판 명품이 자산가치 높은 투자 수단으로 인식 된 사례 테크핀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는 지난 1일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론칭과 함께 출시한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이하 '집합 1호')'가 펀딩을 연 지 30분만에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이미 전날 사전예치금만으로 목표액을 초과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높였다. 투자 모집 종료 시점은 2주 가까이 남았지만 이날 열자 마자 투자자들이 몰리며 약 30분만에 첫 포트폴리오가 완판됐다. 이번에 출시한 '집합 1호'의 모집액은 1억 1800만 원으로 롤렉스를 대표하는 서브마리너,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데이트저스트 등 프리미엄이 높은 11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신형 모델들도 포함되며 열기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집합 1호'의 예상 수익률은 6개월 기준 약 25% 이상으로 짧은 투자 기간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인다. 이로 인해 롤렉스 마니아뿐 아니라 새로운 투자처를 찾던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피스는 희소한 명품 현물자산에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게 한 조각투자 플랫폼이다. 최소 10만 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이 높아 소액으로도 시드머니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여유자금이 부족한 2030세대의 첫 번째 투자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신범준 대표는 "명품은 눈에 보이는 현물이고 누구나 가치 변화를 알 수 있어 주식보다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리셀에 대한 수요가 피스로 자연스레 이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액투자자들도 의미있는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가치있고 우량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집합 1호'에 이은 피스의 후속 포트폴리오는 오는 6월 공개된다. 강민호 기자 minhokang@mk.co.kr
매일경제
[매일경제]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1억 원대 롤렉스 포트폴리오 30분만에 완판
2021.04.02
[이투데이]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1억 원대 롤렉스 포트폴리오 30분만에 완판 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 1일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런칭과 함께 출시한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이하 '집합 1호')'가 펀딩 오픈 30분만에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이미 전날 사전예치금만으로 목표액을 초과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높였다. 투자 모집 종료 시점은 2주 가까이 남았지만 이날 오픈과 동시에 투자자들이 몰리며 약 30분만에 첫 포트폴리오가 완판됐다. 이번에 출시한 '집합 1호'의 모집액은 1억1800만 원으로 롤렉스를 대표하는 서브마리너,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데이트저스트 등 프리미엄이 높은 11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신형 모델들도 포함되며 오픈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집합 1호'의 예상 수익률은 6개월 기준 약 25% 이상으로 짧은 투자 기간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인다. 이로 인해 롤렉스 마니아뿐 아니라 새로운 투자처를 찾던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피스는 희소한 명품 현물자산에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게 한 조각투자 플랫폼이다. 최소 10만 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이 높아 소액으로도 시드머니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여유자금이 부족한 2030세대의 첫 번째 투자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신범준 대표는 “명품은 눈에 보이는 현물이고 누구나 가치 변화를 알 수 있어 주식보다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리셀에 대한 수요가 피스로 자연스레 이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액투자자들도 의미있는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가치있고 우량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집합 1호'에 이은 피스의 후속 포트폴리오는 오는 6월 공개된다. 구성헌 기자 carlove@etoday.co.kr
이투데이
[이투데이]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1억 원대 롤렉스 포트폴리오 30분만에 완판
2021.04.02
[머니투데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롤렉스 집합 1호 펀딩 30분만에 '완판' ed45256f7365b03fba663075a40a6319.jpeg 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 1일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런칭과 함께 출시한 포트폴리오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이하 '집합 1호')'가 펀딩 오픈 30분만에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집합 1호'의 모집액은 1억1800만 원으로 롤렉스를 대표하는 서브마리너,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데이트저스트 등 프리미엄이 높은 11종으로 구성됐다.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신형 모델들도 포함되며 오픈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았다. 피스는 희소한 명품 현물자산에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게 한 조각투자 플랫폼이다. 최소 10만 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이 높아 소액으로도 시드머니를 만들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범준 대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리셀에 대한 수요가 피스로 자연스레 이동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액투자자들도 의미있는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가치있고 우량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합 1호'에 이은 피스의 후속 포트폴리오는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롤렉스 집합 1호 펀딩 30분만에 '완판'
2021.04.02
[문화일보] 2030 新개미, 주식 넘어 ‘대체투자’ 열풍 d50d4e62e4d6891d87d13566608cd722.jpeg 7ba29dfba40df458bd8046fa7f7fdcd1.jpeg 음원 저작권 투자 ‘뮤직카우’ 2030이 70%… 수익률 8.7% 미술품 공동구매하는 ‘핀크’ 한정판 신발 공동투자 ‘소투’ 새 투자 플랫폼으로 급부상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를 이용하는 30대 김모 씨는 22일 “재미 삼아 소액으로 들어가 봤는데, 브레이브걸스의 차트 역주행으로 저작권료도 덩달아 올라 ‘롤린’ ‘하이힐’에서 각각 약 20%, 200%대의 수익률을 올렸다”며 “요즘 주식 손실이 컸는데 조금이나마 만회가 됐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한 뒤 횡보 장세를 이어가자 개인 투자자들의 대체 투자 공략 현상이 뚜렷하다. 특히 비교적 종잣돈이 적은 MZ세대(1980∼2000년 초반 태어난 세대) 중심으로 음악 저작권, 미술품을 공동 구매해 일부를 소유하는 ‘조각투자’가 늘고 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이날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자 제3의 투자처를 찾아 나선 것”이라며 “저금리 상황에서는 스토리에 따라 자산가치가 올라가고, 기대수익이 좌우되면서 쏠림현상이 나타나기 쉽다”고 설명했다. ◇음악 저작권 거래에 2030, 70% 참여= 뮤직카우에서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는 2030세대는 1년 새 265% 증가했다. 지난 18일 기준 전체 누적회원 30만 명 중 2030 고객이 70%를 차지할 만큼 MZ세대에게 인기다. 뮤직카우에서 거래되는 곡은 약 730곡이다. 투자자들은 저작권 지분을 구매해 배당처럼 정기적으로 저작권료를 받거나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뮤직카우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구매가 대비 저작권료 수익률은 연 8.7%다. 좋아하는 가수에게 투자하는 ‘팬심’도 녹아들었다. 지난 1일 기준 전월 대비 저작권료 수익률 1위 곡은 아이즈원의 ‘Pretty’다. Pretty의 주당 가격은 4만5200원으로 최저 낙찰가(1만8000원) 대비 매매차익은 151%, 배당수익은 29.5% 상승했다. ◇1만 원 ‘조각투자’한 피카소 그림 140% 수익= 핀테크 플랫폼 ‘핀크’의 ‘아트 투자 서비스’ 이용자는 2030세대가 65%에 달했다. 1년 전보다 14% 증가한 수치다. 아트 투자는 미술품의 일부를 조각 내 소액으로 투자한 조각만큼 소유할 수 있다. 핀크와 아트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트투게더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조각당 1만 원의 가격으로 판매한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에는 2만1753조각이 몰렸다. 추정가가 최대 2억5000만 원에 달하는 작품을 1만 원에 소유하는 셈이다. 투자자들은 추후 렌털이나 매각을 통해 미술품의 가치가 상승하면 수익을 실현하게 된다. 2018년 11월 판매된 파블로 피카소 작품은 최초 공동구매가인 1만 원 대비 이달 시세가 2만4000원에 형성돼 140%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한정판 운동화, 명품 시계도 최소 투자 단위인 1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한 조각투자 대상이다. 서울옥션블루는 스니커즈 등에 공동 투자하는 ‘소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는 3월 명품 시계를 여러 명이 함께 투자하는 서비스 ‘피스’를 출시했다. ◇강남 빌딩 소액투자엔 3040 몰려= 상업용 부동산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카사’에는 3040세대 투자자가 55%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첫 공모에 나선 강남구 소재 빌딩엔 하루 만에 39억 원의 청약금이 밀려들었다. 이달 31일 임대 수익에 따른 첫 배당금이 지급되는데 주당 150원, 연간 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임경호 카사코리아 이사는 “주식시장이 워낙 활황이라 저희 같은 투자처가 환대받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강남 테헤란로, 광화문, 명동 등 상업 권역 위주의 부동산을 지켜보며 공모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대체 투자 자산이 금융 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 장치가 미비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음악 저작권은 전자상거래법의 적용을 받는다”며 “금융상품으로 인정받아 거래를 활성화시키기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김보름 기자 fullmoon@munhwa.com 2021년 03월 22일
문화일보
[문화일보] 2030 新개미, 주식 넘어 ‘대체투자’ 열풍
2021.03.23
"2030 소액 투자자 자금 끌어오자" 증권가, 주식 소수점 매매추진 이어 '리셀 조각 투자' 플랫폼 잇달아 선봬 9b165eb2cc852e0988ad1cad9e6c5557.jpeg 주식·미술품은 물론 한정판 운동화 한 켤레를 십시일반으로 함께 구매해 매각 시 수익을 나누는 ‘조각 투자’가 확산하고 있다. 투자 가치가 높지만 가격이 비싸 엄두를 내지 못했던 자산을 잘게 쪼갬으로써 새로 유입되는 소액 투자자의 뉴머니를 흡수하기 위한 시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정판 운동화, 명품 시계를 다수의 투자자가 공동 구매하고 매각 시 지분율만큼 수익을 나눠 갖는 ‘리셀 조각 투자’ 플랫폼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서울옥션블루가 스니커즈·미술품에 공동 투자하는 소투(SOTWO)를 시범 운영하고 있고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 시계에 여러 명이 함께 투자하는 서비스 ‘피스’를 이달 출시했다. 2030세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리셀(신발, 명품 백에 웃돈을 얹어 비싸게 되파는 방식)’에 ‘공동 구매’ 개념을 더한 것이 이들의 사업 모델이다. 젊은 층을 저격하기 위해 최소 투자 단위를 1,000원으로 대폭 낮춘 소투는 일간이용자수(DAU)가 한 달 반 만에 1.5배가량 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점당 가격이 기본 수백만 원에 달해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이었던 미술품도 ‘조각 투자’라는 방식을 통해 빠르게 젊은 층을 파고들고 있다. 작품 하나를 쪼개 파는 갤러리가 등장한 지는 오래됐고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미술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도 늘고 있다. 미술품 공동 구매 사업을 하는 아트앤가이드는 최근 1년간 3억 9,000만 원의 미술품 공동 구매 거래를 진행했는데 1,490명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아트앤가이드 관계자는 “값비싼 미술품에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이점에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체 투자처뿐 아니라 증권 업계도 2030의 뉴머니를 끌어오기 위한 방도로 소수점 매매 도입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증권가는 젊은 층의 투자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목돈 없이도 우량주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자산 배분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공식 제도화 전에 샌드박스를 통해 사전 운영을 허가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조각 투자는 기업 이익을 사회 전반과 공유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흐름과 맞물리는 측면이 있다”며 “미술품 소수점 매매는 부동산 등 유동성이 부족한 실물 자산을 (디지털 자산 형태로) 쪼개서 수익을 나누는 증권형토큰(STO)의 일부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2021-03-12 18:03:50
서울경제
[서울경제] 그림 이어 운동화·시계까지···판 커지는 '조각 투자'
2021.03.16
"티끌 모아 태산” 소액투자 시장 확대 "2030 뉴머니 땡기자" '주식 소수점 매매' 군불 운동화·시계 등 '리셀 조각투자' 플랫폼도 출격 ‘동학 개미 운동’이 한국 사회를 강타하면서 ‘푼돈’이라고 무시 받았던 소액 투자자의 주머니를 탐하는 투자 업체가 늘고 있다. ‘돈 안되는 고객’으로 여겨지기 일쑤였지만 투자 시장 저변이 확장되면서 매력적인 자산을 쪼개 파는 방식으로 투자 문턱을 낮춰 뉴머니를 흡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주식·미술품은 물론 한정판 운동화 한 켤레의 소유권을 여러 명이 공동 투자한 뒤 시세 차익을 나눠 갖는 서비스가 새로 등장 중이다. d3577d55f41577b52d19aa28d2adb8a5.jpg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투자 시장에 한정판 운동화·명품 시계를 다수의 투자자가 공동 구매하고 매각 시 지분율 만큼 수익을 나눠 갖는 ‘리셀 조각 투자’ 플랫폼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미술품 경매 업체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가 스니커즈·미술품에 공동 투자하는 ‘소투(SOTWO)’ 시범 서비스를 운영 중이고, 스타트업 바이셀스텐다드는 명품 시계를 여러 명이 함께 투자하는 서비스 ‘피스’를 이달 출시했다. 2030세대의 제테크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리셀’(신발·명품백에 웃돈을 얹어 비싸게 되파는 방식)에 ‘공동 구매’ 개념을 더한 것이 이들의 사업 모델이다. 소투는 최소 투자 단위를 1,000원으로 대폭 낮추며 만들어 젊은 층을 저격했고 판매자가 직접 해야 했던 유동화 작업을 업체가 진행한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올 1월 말 시범 서비스를 출시한 후 최근까지 소투의 일간이용자수(DAU)는 1.5배로 늘었고 재방문율은 48.6% 수준이다. 서울옥션블루 관계자는 “MZ세대가 관심 갖는 아이템이 무엇일지 고심하다가 ‘스니커테크’(스니커즈+재테크)를 선보였다”며 “반응이 좋아 새 상품 오픈 주기를 주 1회에서 2회로 늘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f7299f33da5a98e79d7de4567a6df0c6.jpg 한 점당 기본 수 백만 원대부터 억 대까지 가격이 형성돼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이었던 아트테크(아트+재테크)의 공동 투자도 빠른 속도로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작품 하나를 쪼개 파는 갤러리가 등장한 지는 오래고, 최근 주식시장의 가격 부담이 커지고 횡보 장세가 길어지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미술 시장에 눈 돌리는 투자자도 나타나고 있다. 미술품 공동 구매 사업을 하는 아트앤가이드는 최근 1년 간 3억 9,000만 원의 미술품 공동 구매 거래를 진행했는데 1,490명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아트앤가이드 관계자는 “값비싼 미술품을 저렴한 가격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이점에 밀레니얼 세대 중심으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이라며 “블록체인 통해 소유주 명단을 관리하고 작품 관리와 판매를 갤러리가 도맡고 형태”라고 설명했다. adfaf7f6bf0117eafe1abaf0b1851074.jpg 대체 투자처 뿐 아니라 증권 업계도 2030 뉴머니를 끌어오기 위한 방도로 소수점 매매 도입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아직 제도를 정비하는 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수 단위가 아닌 주식 쪼개기 매매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업계는 공식 제도화 전 샌드박스를 통한 사전 운영을 요구하고 있다. 젊은 층의 투자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에 더해 목돈 없이도 우량주에 대한 접근성 높이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이란 순기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업계는 주장한다. 금융 당국도 도입에 관해 큰 틀에서 긍정적인 입장이다. 이같은 투자 시장의 변화에서 실물 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발행하는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토큰) 트렌트를 읽을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STO는 부동산 등 유동성이 부족한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시켜 접근성을 높이고 현금화도 간편하게 만든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조각 투자는 큰 틀에서 기업의 이익을 사회 전반과 공유하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와 큰 흐름을 함께 한다”며 “제도가 정비가 맞물린다면 연예인·매장 등에 대해서도 누구나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STO가 투자의 한 갈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2021-03-12 10:51:11
[서울경제]
[서울경제] "한정판 운동화도 쪼개 산다"…판커지는 '조각 투자'
2021.03.16
b218abb2e70cbc458627f6393362d557.png 값비싼 시계나 가방 등 명품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이 이달 문을 엽니다. 테크핀 스타트업 기업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인 '피스'를 선공개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피스는 하나의 명품을 여러 명의 구매자가 공동소유하고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하여 물건을 점유하는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소 투자단위는 10만 원입니다. 피스는 성공적인 소액투자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높은환금성 △짧은투자기간 △높은수익률 △낮은감가율 △투자용이성 등 5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더불어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현물자산 가치 예측시스템과 전문가를 통한 안정적 운용을 통해 수익률을 제고할 방침입니다. 명품 재매각에 따른 시세차익은 조각소유 비율에 따라 투자자에게 배분됩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현재 시장에 있는 다수의 금융상품은 소액투자에 알맞지 않아 이번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명품뿐 아니라 소액투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현물투자군을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피스는 이번 런칭에 맞춰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합니다. 회원 가입자 대상 추첨을 통해 에르메스 에블린 백(블랙)과 나이키 덩크 로우 켄터키, 나이키 덩크 로우 범고래 등 경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안지혜 기자 jje@sbs.co.kr 입력 2021.03.11.09:44
SBS Biz
[SBS Biz] 10만원으로 롤렉스 투자…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이달 런칭
2021.03.16
c81a1bb21e933e168e9f2628f44e067c.png 테크핀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가 3월 9일 사전페이지를 통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하나의 투자 대상군을 여러 명의 구매자가 공동소유하고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하여 물건을 점유하는 것을 말한다. 피스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AI 데이터와 전문가의 검증을 통해 가치 보존율이 높은 우량자산으로 구성되며 이에 따른 시세차익을 조각소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스는 소액투자 상품이 갖추어야 할 5대 원칙 '빠른 환금성, 짧은 투자기간, 높은 수익률, 낮은 감가율, 투자 용이성'을 기반으로 이에 부합하는 조각투자 시스템을 구축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해 해당 기술과 명칭에 대한 특허출원을 모두 마쳤다. 바이셀스탠다드의 신범준 대표는 “최근 새로운 대체투자처가 생겨나고 있지만 유동화가 어려운 실물 자산에 국한된 경우가 많아 소액투자자의 입장에선 유의미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웠다”며 “피스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명품 현물자산에 10만원으로 시작하는 안전한 ‘시드테크’로 소액투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72d6c7ed9736a5a6e66b4c087620912.jpg 한편 3월까지 런칭 기념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된다. 에르메스 에블린 백(블랙), 나이키 덩크 로우 켄터키, 나이키 덩크 로우 범고래, 나이키 에어조던 11 로우 조지타운, 나이키 J.Crew 킬샷,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등 높은 인기로 리셀 시장에서 사랑받는 여러 제품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 조각투자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피스머니 5천 원권’도 지급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입력2021-03-10 14:00:01
서울경제
[서울경제] 바이셀스탠다드,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선공개
2021.03.16
057f5fb22dc32a97caf3d719c222e92e.jpg 핀테크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는 소액투자에 최적화된 명품 자산을 투자군으로 구성해 안정적으로 소액투자를 가능케 한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를 3월 중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피스는 가치보존률은 높고 감가는 낮은 희소성 있는 명품 자산을 투자대상에 편입시켜 개별 상품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전문가의 관리를 통해 최고의 가격으로 재매각하여 소액투자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에서 주식이나 예·적금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을 제외한 대체투자시장은 일반인의 접근이 어렵다. 최근에 빌딩, 미술품 등 새로운 대체투자처가 생겨나고 있지만 유동화가 어려운 실물 자산에 국한된 경우가 많아 소액투자자의 입장에선 유의미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피스는 소액투자자의 수익실현에 초점을 맞춰 ‘명품자산=소액투자에 최적화된 투자자산’이라는 가설을 검증하고 ‘소액투자 5대 원칙’을 세웠다. 이 기준에 부합하는 현물자산만을 피스의 투자군으로 구성하여 소액투자자들도 의미있는 수익실현을 가능케 한 것이 피스 조각투자 시스템의 핵심이다.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는 “현재 시장에 있는 다수의 금융상품은 소액투자에 알맞지 않다”며 “피스는 소액투자자의 수익실현을 저해하는 요소를 분석하고 성공적인 소액투자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소액투자 5대 원칙으로 높은환금성, 짧은투자기간, 높은수익률, 낮은감가율, 투자용이성을 정립하여 이에 맞는 피스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피스 측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명품 현물자산에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여가 쉽고 10만 원부터 조각소유가 가능해 소액으로도 시드머니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MZ세대의 투자 경향에 적합한 새로운 투자처라는 입장이다. 피스의 `조각투자’는 하나의 투자 대상군을 여러 명의 구매자가 공동소유하고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하여 물건을 점유하는 방식을 뜻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해 해당 플랫폼의 기술 및 명칭에 대한 특허출원을 모두 마쳤다. 피스는 △환금성이 높은 현물자산으로 투자군 구성 △AI데이터 기반 현물자산의 가치보존성 예측시스템 △검증된 전문가를 통한 자산의 안정적 자산운용 △자금계획에 용이한 짧은 펀딩기간 △10만 원으로 시작하는 안전한 ‘시드테크’로 소액투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신 대표는“3월 론칭과 더불어 초기 서비스의 안정성 및 건전성을 증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향후 명품뿐 아니라 소액투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현물투자군을 발굴하여 소액투자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드머니를 만들고 이를 통해 더욱 ‘피스로운(Peace)’경제생활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 전했다. 피스는 3월까지 런칭 기념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된다. 에르메스 에블린 백(블랙), 나이키 덩크 로우 켄터키, 나이키 덩크 로우 범고래, 나이키 에어조던 11 로우 조지타운, 나이키 J.Crew 킬샷,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등 높은 인기로 리셀 시장에서 사랑받는 여러 제품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 조각투자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피스머니 5천 원권’도 지급한다. 한편, 바이셀스탠다드는 조각투자 서비스인 ‘피스’ 외에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인 모노리치도 운영 중이다. 김태현 편집장
와우테일
[와우테일] 바이셀스탠다드,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런칭
2021.03.16